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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반도체, 국제광융합엑스포 2019에서 자연광 LED 썬라이크 선보여 (헬로티)
관리자 2019.06.27 371

[첨단 헬로티]




▲ 국제광유합엑스포 2019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외 귀빈들에게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SunLike)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국제광유합엑스포 2019에서 ‘Back to Nature (자연의 빛으로)’를 주제로 인간 중심 조명의 핵심기술인 자연광 스펙트럼 LED ‘썬라이크(SunLike)’를 전시했다.


이 기술이 장착된 주거 및 상업용 조명, 데스크 램프 등으로 구성된 응용제품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기존 광원 대비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3일간 서울반도체는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전시부스에서 썬라이크를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반도체가 독자 개발한 세계 최초 기술도 한자리에 모인다. IT‧자동차‧실내외 조명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고전압 LED ‘아크리치(Acrich)’, ▲패키지 없는 LED ‘와이캅(WICOP)’, ▲ 동일 칩 면적에서 기존 LED 패키지로 일반 LED 대비 10배의 밝기를 내는 ‘엔폴라(nPola)’ 기술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작은 크기로 24W 고출력이 가능한 ‘아크리치 드라이버(Acrich Driver)’의 실물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반도체는 2018년 기준 매출 약1.2조원, 약 1만2천 개의 특허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4개의 현지법인, 4대 생산 거점을 비롯해 40개 해외 영업소 망을 통해 고품질 LED제품을 제공 중이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중인 국제광융합엑스포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 OLED 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EXPO 2019와 PHOTONICS + LASER EXPO가 통합된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사)LED산업포럼, KOTRA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가 주관해 올해 전시회에는 광산업분야 총 13개국 250여 개사 6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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